디아블로4 게임의 출시와 디아블로 가격이 바로 인플레이션?

이제 인플레이션이 하다하다 못해

게임까지 온건지 정말 놀랍다.

 

디아블로4가 출시를 했는데

중요한것은 가격이다.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이라고 했던가.

게임의 가격도 꺽이지 않고 오르는게 말이 되나..

 

아니 디아블로 제일 싼가격이 무려 

10만원이다..

10만원..

10만원....

 

 

 

예약구매하려는데

선뜻 손이 안간다...

 

아니 이거 너무 비싼거 아닌가.

게임이 얼마나 잘나왔길래 10만원이나 받는거지

아무리 물가가 올라도 그렇지

디아블로4까지 가격이 이렇게 창렬하게 나오면..

 

아 물론 게임이 정말 재미있을수도 있다.

기대감 당연히 높겠지.

디아블로 팬이 얼마나 두터운지 나도 잘안다.

거의뭐 리니지급이상으로 많으니 말이지.

 

728x90

 

디아블로 진짜 좋아했던 게임인데.

물론 이러고 사는사람들 분명 많다.

그리고 나중에 또

유투브랑 여기저기서 혜자 게임이니.

이거 너무 재밋어!!

하는순간 우주로 날아 갈수도..

 

 

 

아무리 그래도 가격 너무 심하다.

가격이 무슨 일반판 가격도 그렇고

이번에는 끼워파는걸로 날개도 준다는데

날개 이런거 필요 없는데 말이지..

 

 

아 비싸도 너무 비싸다.

근데 게임 재밋으면 어떻하지.

또 디아블로 하다가 학교 못갔다.

디아블로 하다가 출근못했다.

 

디아블로 하려고 연차쓰는 사람도 나오겠지.

다시한번 pc게임 시장의 붐이 오려나

한동안 폰게임이 대세였는데

다시금 피시 콘솔 시장이 찾아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자꾸 드는데.

 

무튼 디아블로4 매우 기대된다.

이쯤의 시기에 피의 거짓도 출시하는데

이것도 대작이려나 

내년에 기대되는 게임이 정말 많음!!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과

꺽이지 않는 디아블로의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