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설연휴 인플레이션을 맞이한 정부의 설민생안정대책!

2023년도는 설연휴에 인플레이션으로 국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이번 정부에서는 설연휴를 맞이하여 설민생 안정대책을 시행한다.

다양한 설민생안정대책이 있으니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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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수품 물가안정.

성수품의 물가안정을 위하여 20.8만톤이라는 역대 최대규모의 성수품을 공급한다.

농산물의 경우 계약재배 물량을 집중적으로 공급한다.

한파 피해시 비축분까지 추가로 공급한다고 하니 배추와 무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축산물은 닭과 돼지고기의 할당관세를 연장한다.

AI확산 대비 계란을 방출 긴급수입을 통하여 계란 가격을 안정시킨다고 한다.

설날이 되면 전을 부쳐야하니 계란을 정말 많이 쓰는데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

 

수산물인 고등어도 할당관세 물량을 즉각 도입한다고 한다.

제사를 지내는 집들은 생선도 많이 사야하니 정말 생선과 고기들의 가격이 떨어지니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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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 지원 한도 상향을 확대하여 농수산물 할인지원을 한다.

지자체 농축수협 주관 할인을 진행하고 온,오프라인 할인 행사를 병행한다.

 

2. 민생부담 경감.

서민 필수 생계비를 경감해 준다.

무주택근로자에게 월세 세액공제율을 15%에서 17%로 상향시켜준다.

부모급여는 만 1세는 월 35만 원, 0세는 월 70만 원을 지급한다.

전세사기피해자 임차인들에게는 저리융자로 1.2 ~ 2.1%로 낮게 지원한다.

근래 빌라왕으로 전세사기를 받은 피해자들이 정말 많은데 이건 정말 좋은 소식이다.

아직 빌라왕의 진짜 범인이 잡히지 않아서 피해자들이 빨리 고통을 덜었으면 좋겠다.

5G 어르신 요금제를 확대하며 무료 영상통화도 지원한다.

 

 

 

 

겨울철 연료비 부담 완화를 위하여 취약계층 전기요금을 할인하고 에너지바우처 단가를 인상해 준다.

평생교육바우처를 확대하여 ebs중학 프리미엄 강좌를 무료로 지원한다.

긴급복지지원금을 인상한다.

알뜰교통카드로 저소득층과 청년에게 혜택을 강화시켜 준다.

문화누리카드 연후 전 재충전을 지원한다.

 

3. 중소 소상공인 지원과 교통지원.

중소 소상공인 대상으로 39조 원의 명절 자금을 통 크게 공급한다.

근로 자녀 장려금을 848억 원을 명절 전에 조기 지급한다.

명절 전 하도급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

노인 청년 고용취약계층을 설 전후에 59만 명 이상 채용 한다.

 

 

 

즐겁고 안전한 명절 연휴를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정말 고속도로 통행비가 제일 많이 들어가는데 이것 면제해주니 정말 좋다.

온누리 상품권 할인율을 지류 5%와 모바일 카드형은 10%로 상향해준다.

아이 돌봄 서비스를 평일요금을 적용하여 돌봐준다.

지역축제 및 박물관 미술관 중심의 다양한 문화체험 행사를 지원한다.

4대 궁과 종묘 및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

설연휴기간에 궁과 종묘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아이들을 데리고 역사체험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인 것 같다.

 

인플레이션으로 정말 고통받은 설연휴이지만 그래도 정부의 지원정책으로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것 같다.

정말 살기 어려운 2023년이 왔다.

각종 인플레이션으로 서민음식이라 불리는 짜장면 가격마저도 올랐다.

정말 살기 힘든 요즘 그래도 설연휴에 가족들을 만나서 따뜻한 밥 한 끼 먹으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