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12월 24일과 25일의 크리스마스이브 크리스마스 트리사진

행복한 크리스마스이다.

12월 24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이고 25일은 크리스마스이다.

크리스마스에는 트리 장식을 하고 사랑하는 가족들 연인과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나누는 날이다.

크리스마스의 예쁜 사진들을 공유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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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가 정말 멋있다.

어릴때는 정말 산타가 있는 줄알았는데 선물 누가주나 정말 크리스마스 선물만 기대했다.

물론 산타 없다는것을 알게 된 이후에도 선물은 기대했다.

누군가에게 산타는 있어도 없어도 선물은 믿는다.

선물은 받아야 했다. 이것이 가장 큰 부모의 고민이었을지도 모른다.

 

 

 

 

외국에는 이렇게 큰 트리가 많다.

실제로 놀이 동산이나 백화점앞이나 서울광장같은데 가면 이런 큰 트리를 많이 볼 수 있다.

성탄절이 예수님이 태어난 날인데 크리스마스의 이벤트적 성격이 더 강해진것 같다.

 

 

백화점안에는 이렇게 온통 크리스마스로 예쁘게 꾸며져 있다.

어찌 보면 이때 더 느끼는 빈부격차의 감이 올것 같다.

잘사는 사람들이야 크리스마스라고 더 푸짐하고 더 화려하게 즐기겠지만 없는 사람들은 더 고통받고 더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한 크리스마스여야 하는데 고통받는 사람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12월 24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이고 25일은 즐거운 크리스마스이니까.

그리고 새해에는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는 마음이다.

 

 

 

 

행복하자 우리.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모두다 행복하자.

행복만이 가장 크게 남는것이다.

돈 그런거 많아도 의미없다. 적당히 있는게 좋다 많아도 고민이고 스트레스다.

하지만 그 적당히라는게 무엇일지 아직도 나에게는 큰 고민이자 숙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