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맞춤법중에 헤깔리는 맞춤법들에 대해 공부하기(외국인 맞춤법 공부)
한국어 맞춤법중에 헤깔리는 맞춤법들에 대해 공부해보겠습니다. ##1. 되/돼 "되"와 "돼"는 과거형 동사의 어미입니다. "되"는 '-이-'로 끝나는 동사의 어간 뒤에 붙고, "돼"는 '-가-'로 끝나는 동사의 어간 뒤에 붙습니다. 예를 들어, "되다"는 "되-"로, "먹다"는 "먹-"로, "되다"는 "되-"로 표기합니다. 따라서, "먹다"는 "먹-으-다"로, "되다"는 "되-으-다"로 표기합니다. "되다"는 "되-으-다"로 표기하고, "돼다"는 "돼-으-다"로 표기합니다. ##2. 이/히 "이"와 "히"는 의존명사입니다. "이"는 명사 뒤에 붙어 그 명사의 뜻을 좁혀주는 역할을 하고, "히"는 명사 뒤에 붙어 그 명사의 뜻을 넓혀주는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사람"은 "사람이"로, "집"은 "집이..
2023. 9. 10.
헤깔리지만 자세히 보면 알 수 있는 한국어 맞춤법(틀리고맞는 맞춤법)
한국어 맞춤법 중 틀린것 같은지 맞는지 헤깔리는 것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하다"와 "-하다고"의 차이 "-하다"는 동사의 어간 뒤에 붙어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접미사입니다. 예를 들어, "먹다"는 "먹-하다"로, "먹는다"는 "먹-는다"로, "먹었다"는 "먹-었다"로 표기합니다. "-하다고"는 동사의 어간 뒤에 붙어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접미사이며, 종결어미 "-다"와 함께 사용하여 문장을 완성합니다. 예를 들어, "먹다"는 "먹-하다고"로, "먹는다"는 "먹-는다-고", "먹었다"는 "먹-었다-고"로 표기합니다. 따라서, "-하다"는 동사의 어간 뒤에 붙어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접미사이고, "-하다고"는 동사의 어간 뒤에 붙어 동작이나 상태를 나타내는 접미사이며, 종결어미 "-다..
2023.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