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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살수 없는 암치료제인 엔돌핀과 세로토닌 그리고 도파민 다이돌핀.

by fjwpefwef 2023. 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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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암치료제인 엔도르핀과 세로토닌 그리고 도파민과 다이돌핀에 대해 알아보겠다.

어떤 항암 치료제 어떤 치료제보다 좋다는 것들이다.

 


 

1. 다이돌핀.

다이돌핀은 우리 몸에서만 생산되는 것이다.

다이돌핀은 다른 사람에게서 받을수도 없는 물질로 기분에 따라 나오는 것이다.

노래를 듣거나 감동을 받을떄 나오는 호르몬으로 감동의 정도에 따라 차이가 난다.

 

감수성이 풍부한사람들에게 나오기도 하고 감수성이 없어도 마음속으로 감동을 받거나 기분이 좋아지는 전율 같은 것을 느낄 때 나오는 것이다. 이러한 다이돌핀은 감명 깊은 영화를 보거나 멋진 광경을 본다거나 기분이 좋아지는 글을 읽거나 전율과 마음을 흔드는 노래를 들을 때 분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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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돌핀은 엔돌핀 효과의 4000배이다. 어떠한 크기의 암도 하루아침에 없어질 수 있게 할 정도로 다이돌핀은 강력하다. 통증도 순간적으로 없애주고 모든 괴로움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할 수 있다. 죽음의 순간에 맞서거나 고통이 대단한 순간에서도 모든 걸 잊게 만든다.

 

그 어떤 약보다도 위대한 다이돌핀이다. 

감동스러운 노래를 자주듣거나 사람에게 감동을 자주 준다면 암환자의 암도 충분히 없어질 수 있는 것이다.

암이라는 것이 별다른 약물이나 치료제보다 우리 몸 안에 주는 감동과 전율 그리고 따뜻한 마음이 더 강력한 치료제이다.

 

2. 엔도르핀

 

엔도르핀은 우리 몸속에서 생성되는 약이다.

웃으면 나오는 것이 바로 엔도르핀이라는 호르몬이다.

배꼽을 쥐면서 눈물이 날 정도로 미친 듯이 웃을 때 가장 많이 생성이 된다.

 

돈으로는 살 수 없는 약이기에 재미있는 것을 보면 분비가 된다.

이 말은 즉슨 부정적이거나 안 좋은 생각만 하는 사람에겐 나오지 않는다.

긍정적인 생각을 늘 가지고 즐겁게 살면서 잘 웃는 사람들에게 분비가 된다.

 

 

 

엔도르핀의 효과는 엄청난데 그 진통의 효과는 모르핀의 200배나 된다.

소염효과가 있고 면역력 증강 효과도 있다.

NK세포 치료제라 고하는 암을 죽이는 세포를 증가시킨다.

요즘 NK세포 치료가 미래 전도 유망한 바이오 기술 중 하나인데 우리 몸에는 저절로 키워주는 엔도르핀이 있는 것이다.

심장 질환을 없애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준다.

 

이런 막강한 엔도르핀을 얻으려면 자주 웃어야 한다.

다만 자주 웃으면 주름이 많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자주 웃는 사람들은 인상이 좋고 피부도 좋고 얼굴에 자신감이 넘친다.
자주 웃도록 노력하자.

안 웃겨도 웃다 보면 웃음이 난다. 

사랑하는 사람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때에도 엔도르핀은 발생한다.

 

 

3. 세로토닌과 도파민.

세로토닌은 좋은 곳에 가거나 좋은 소식을 들을 때 나온다.

감사한 생각을 하거나 좋은 음악을 들을 때에도 나오는 호르몬이다.

세로토닌은 마음의 긴장을 줄여주고 혈압을 안정시킨다.

멜라토닌인 잠을 오게 하는 성분을 분비시키고 엔도르핀 생산도 촉진시킨다.

결국 엔도르핀을 위한다면 세로토닌 분비도 좋다.

 

우리가 평소에 쉬는 날에 영화를 보거나 기분 좋은 음악을 듣는 행위도 좋다.

좋은 이야기를 듣고 좋은 광경을 보는 것도 세로토닌 분비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세로토닌의 분비는 엔도르핀을 촉진시키고 엔도르핀의 분비됨으로써 NK세포를 증가시켜 몸의 좋은 면역 세포들을 활성화시킴으로써 우리 몸은 아주 강한 철통보안 같은 암에게 강력하게 높은 벽을 만든다. 이러한 높고 강한 벽은 어떤 암이 들어오더라도 제거 가능하다.

 

 


도파민은 몸을 유연하게 하는 성분이다.

주로 연애하거나 사랑을 하거나 사랑을 받을 때 나온다.

로맨틱한 분위기나 사랑스러운 분위기에서도 도파민은 아주 많이 분비된다.

 

도파민은 엔도르핀과도 같이 분비가 되는데 남녀의 관계를 좋게 만든다.

도파민만 있다면 불편하거나 안 좋은 관계도 금세 뜨겁게 달아오르게 할 수 있다.

도파민이 분비가 되면 여성의 얼굴이 예뻐진다.

마치 성형을 한 것처럼 도파민의 분비가 많은 여자들은 피부에 윤기가 돌고 예뻐진다.

 

도파민의 부작용이라면 헤어지거나 이별을 맞이할 때 분비가 끊어진다.

사랑을 받아서 예뻐졌던 사람도 이별을 경험하면 초췌해지고 휑해지는 것과 같다.

이것이 단순히 헤어져서가 아니라 실제로 도파민 성분이 끊기면서 얼굴에서 드러나는 결핍 현상이다.

 

도파민과 엔도르핀 그리고 세로토닌과 다이돌핀까지 우리 몸에는 돈주고도 살 수 없는 무궁무진한 호르몬들이 있다. 이러한 호르몬들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결국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항상 밝고 웃으면서 살고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으면서 산다면 평생 암에 걸리지 않고 즐겁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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